대한유화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 및 인근주민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 증진함'을 목적으로 '안전관리규정'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감독활동보다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자세로서 '전 사원이 나의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자율안전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무재해 운동,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가스사고예방 강조기간, 불조심 강조기간, 안전표어 및 포스터 공모, 환경안전사진 전시회, 안전회보 발행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팀 안전회의, 울산석유화학 안전관리위원회, 도급업체 안전협의회, 변경관리위원회
관리감독자 안전교육,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신입사원 안전교육, 작업내용변경자 안전교육, 전사원 집합교육, 특별안전보건교육, 도급업체근로자 안전교육, 기타 사외 전문교육
기동소방대 소방교육훈련, 비상대응체계훈련, 집합소방교육훈련, 소방응원출동훈련
일일 안전순찰, 안전점검의 날 점검(매월4일), 주간안전점검(격주), 최고안전점검(분기1회)
예방검사, 설비안전도관리(운전중 검사, 연차보수검사), 노후설비 안전진단, 설비열화도 검사, 부식검사, 예측검사, 특정시설 검사(열교환기 튜브 수명진단,HEATER/FURNACE 열화진단), 제작설비의 품질검사
울산 및 온산공장은 그 보유설비가 고압가스 및 위험물과 유해·위험 설비로서 공정안전보고서 및 안전성 향상 계획서의 제출대상이며,
공정안전관리 지침을 근거로 모든 안전관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1996년도에 공정안전관리제도를 도입하여
전공정의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공정의 변경시 변경관리위원회의 사전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여 공정의 최적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는 새로운 개념의 위험성 평가 기법인 정량적위험성평가(QRA)를 실시 (울산공장 : 한국가스안전공사, 온산공장 : 한국산업안전공단) 하였으며,
2003년 부터는 피해예측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부터는 종합적위험관리체제를 도입·시행하여 사고피해범위 및 각 설비별 위험도를 지도상에 표시하여
위험수준의 확인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 비상대책을 수립하는 등의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RC는 화학업계가 화학제품을 개발단계에서부터 제조·판매·유통·사용을 거쳐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Life cycle에 걸쳐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배려하고, 경영방침에 이를 공약하여 환경·안전·보건 대책을 실행, 지속적으로 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국제적인 운동 입니다. 또한 화학산업에서 사용·제조되는 유해·위험물질의 완벽한 관리를 통하여 환경오염, 안전사고 등을 철저히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종업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자발적인 관리활동입니다.
대한유화는 제품의 개발 제조·판매·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Life cycle에 걸쳐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배려하고, 경영방침에 이를 공약하여 환경·안전·보건 대책을 실행, 지속적으로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한국 RC협의회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해·위험물질의 완벽한 관리를 통하여 환경오염, 안전사고 등을 철저히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종업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자발적인 관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자체평가 실시 및 그 결과를 한국 RC 협의회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모든 공장에 수천개의 화재감지기와 가스탐지기를 설치하여 사고발생시 그 위치를 즉시 알 수 있는 공장별 방재센터를 24시간 감시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상사태 발생시 즉시 출동해 초기진화에 임할 수 있는 기동소방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