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인프라

대한유화는 울산과 온산에 석유화학 기초유분에서 합성수지 생산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OCU・BTX・EO/EG 플랜트 건설 등의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초소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온산 납사분해공장(NCC)은 에틸렌・프로필렌 등의 기초유분을 생산하여 다운스트림에 공급하거나 국내외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울산 수지생산공장은 폴리프로필렌・고밀도폴리에틸렌 등의 합성수지를 생산하여 전세계의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 수지생산공장은 촉매와 운전조건을 수시로 변형할 수 있는 8개의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용도와 규격의 제품을 적기에 생산・공급할 수 있으며, 소량의 긴급한 주문에도 원활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생산공정

Capacity

Capacity

폴리프로필렌	550,000 M/T
고밀도폴리에틸렌	650,000 M/T
에틸렌	900,000 M/T
프로필렌	560,000 M/T
벤젠	210,000 M/T
톨루엔	78,000 M/T
M-자일렌	47,000 M/T
EO/EG	200,000 M/T